레햄커피 2015년 부터 알게되어 커피콩을 구입하고 있습니다.
일주일에 500G 씩 온가족 이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.
2월에 케냐 AA TOP '라가티' , 케냐 AA 키리냐가,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G2 주문 후 ( 조금 많이 주문해서 소비가 오래 걸렸습니다. )
오랜 만에 케냐 AA 오타야 주문 어제 받아서 어제 로스팅 오늘 처음으로 드립해서 처음 맛을 보았습니다. ( 어제 로스팅 후 집안에 풍기는 초코렛 버터의 진한 향기 향기 좋습니다. )
오늘 드립해서 처음 맛본 커피 역시 좋습니다.
로스팅은 투팝 시작하면 바로 종료해서 드립으로 즐기고 있습니다. ( 풀시티 초반 )
레햄 커피는 어떤걸 주문해도 좋습니다. 한마디로 믿고 주문할 수 있는 곳 입니다.
앞으로도 좋은 커피 계속 부탁 합니다.
핸드폰 사진이라 색감이 더 진하게 보입니다.